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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NGUYEN TRUONG THANG Major :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Nationality : Vietnam Home University : HONG BANG INTERNATIONAL UNIVERSITY |
유학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유학하면서 돈과 힘을 잃고 심지어 실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는 “유학”을 가기로 정했다.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성공에 조금 더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은 내 삶에서 계속 쓸 연필이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홍방국제대학교 한국학과를 재학중인 삼학년 응우엔 쯔엉 탕이라고 한다. 동시에 충북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다니고 있다.
솔직하게 처음부터 충북대학교는 내가 선택한 곳이 아니다. 서울의 대학교가 내 처음 선택이다. 왜냐하면 외향적이고 사회적인 내 성격 때문에 서울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숙사, 교실 등 시설을 알아보니까 충북대학교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학교의 연수 프로그램도 구체적 설계되고 토픽 4급부터 받은 외국인 학생에게 장학금도 많아서 충북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대학교는 한국 국립 대학교 중 하나이라 나는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고 확신한다.
Q2. 충북대학교 교환학생을 하면서 좋았던 점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 덕분에 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국어가 통용되는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한국어 능력, 특히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게다가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 언어도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웠다. 그리고 특별한 점은 우리가 학교에서 주최하는 많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을 저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Q3.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연장한 이유
장래에 한국어 교사가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나는 항상 한국 문화와 삶, 그리고 한국 사람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에 접근하고 싶다. 또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한국에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과학 연구를 마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첫 학기가 지난 후 한 학기 더 연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충북대학교와 같은 좋은 환경이 절대적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Q4.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점
충북대학교에 오면 가장 먼저 학교가 매우 크다고 모든 학생들이 대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 학기 동안 공부했는데도 캠퍼스 전체를 걸었냐고 묻는다면 전체는 고사하고 학교의 1/3 도 아직 가지 못했다고 대답할 것이다. 또한 충북학교는 1951 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71 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 하나이다. 학교는 의학에서 공학, 심지어 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이 있다. 따라서 어떤 전공에 대한 열정과 상관없이 충북대학교는 여전히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충북대학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만족도에 관해서는 100/100으로 평가하겠다. 충북대학교에서 나의 교환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선생님은 거의 모든 것을 지원해 주셨고 여전히 우리의 각 이메일에 기꺼이 답해 주셨다. 이것은 한국에 올 때 저에게 매우 안전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선생님께서 많은 교류와 소통의 활동을 마련해 주셨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께서 도와주실 의향이 있어 지금까지 그 만족감이 매우 만족감으로 바뀌었다.
Q5. 한국 생활에 대한 소감
코로나도 통제되는 상황에서 한국에 왔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완벽하게 받았기 때문에 이 시점에 가기로 결정한 것도 저에게 꽤 안전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의 첫 느낌을 말하자면 공항에서 바로 5도의 추위에 충격을 받았고,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5도의 추위에 줄을 서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침 3시간 후 격리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했음에도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으나 한국에 도착한 지 2주가 조금 넘은 시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감염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졌지만 다행히 충북대학교와 운영진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약을 먹고 4일 만에 회복되었다. 덕분에 한의학이 요술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한국에 대해 전하고 싶은 인상이 많이 있는데, 직접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Q6. 청주의 특징
평화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청주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확신하다. 내가 직접 관찰한 바에 따르면 청주시는 선진 도시지만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유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청주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비록 내가 현지인을 만났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청주시에 오면 먹거리와 패션이 가득한 아주 번화한 거리인 성안길에 갈 수 있다. 베트남 음식이 그리우면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되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다. 또한 버스를 타고 청주 정류장까지 갈 수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상점도 많이 있다. 그 외에도 유교, 동물원 등 재미있는 곳이 많이 있다.
Q7. 입국 전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유학을 가기 전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마음이 있을 테니 많은 것을 가지고 가실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가장 큰 조언은 가능한 한 적게 가져오라는 것이다. 1 주일 정도 옷을 챙겨오고 숟가락, 포크, 슬리퍼 등의 물품을 제한하면 좋다. 이것들은 한국에서 매우 싸고 오랫동안 사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9월 학기에 입학하는 경우 추가로 추운 물건을 준비하십시오. 많은 음식과 의복을 가져오는 대신 여기에 약을 가져 오십시오. 특히 개인의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장비를 완비하면 좋다.
Q8.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한국에 올 생각인가요?
말했듯이 나는 번잡함을 좋아하고 더 역동적인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더 많은 언어를 전문으로 하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따라서 다시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충북으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충북학교가 좋은 선택이라고 확신한다. 이곳의 모든 사람들은 친절하고 선생님들은 매우 열정적이다. 특히 각 국가의 학생 커뮤니티는 상당히 크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본인의 취향과 욕구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9. 청주, 한국 추천 장소
남산 타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유교 청주시
Q10. 한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제 상황에 따른 어려움만 나열하겠다. 나 자신에 대해 가장 큰 문제는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다. 시간표를 제대로 사용하면 머리가 많이 아프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이 독학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같은 욕망을 가진 친구 그룹을 찾으면 사람들이 모여서 그룹을 만들고 함께 배울 수 있다.
여기까지 시간을 내어 읽어 주셔서 감사한다. 기억에 남고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교환 세션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번뿐이므로 YOLO를 유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