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program
Name : NGUYEN NGOC BICH Major : KOREA STUDY Nationality : VIETNAM Home University : HONG BANG INTERNATIONAL UNIVERSITY |
Q1. 한국에 오기 전의 기대
한국 지원을 준비하는 시기는 홍방국제대학교 4학년의 모든 과목을 이수할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국에 왔을 때 많은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충북대학교가 최고의 공인 학교 중 하나이고 강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고 주저하지 않고 충북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지원했습니다.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삶 등이 제가 바라는 한국에서의 삶입니다.
Q2. 한국에 온 첫 날은 미래에 대한 많은 희망을 가져옴
비행기에서 내린 첫날은 태어나서 제일 춥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4 도 정도였고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 강남으로 격리 장소로 가는 길, 제 눈 앞에는 새로운 삶이 펼쳐졌습니다. 베트남과 완전히 다른 삶이고 가족도 없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 갈 때 30분을 걸으면서 눈 오는 날씨와 추위를 느끼는 것도 처음입니다. 그때는 따뜻한 베트남이 정말 그리웠습니다. 7 일간의 격리 끝에 드디어 서울을 잠시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적이고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입니다.
Q3. 충북대학교의 첫인상
우리가 충북대학교에 온 첫날은 기숙사에 들어간 첫 날이었습니다. 친구들의 열성적인 도움을 받아 기숙사를 안정적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전에 힘들었던 감정들이 완전히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기숙사 입주 후에 저는 친구들과 산책을 갔습니다. 충북대학교는 매우 아름답고 매우 넓고 신선한 공기가 매우 쾌적하며 건물은 매우 현대적이며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Q4. 충북대학교 교환학생의 하루
기숙사 입주 다음 날에는 우리가 수업에 가고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숙사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다시 또 수업을 듣고, 저녁을 먹은 후 캠퍼스의 아름다운 호수를 산책하며 하루하루를 아주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Q5. 새로운 친구들과의 주말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베트남 음식이 많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친구들과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초대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보통 푹 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우리 나라 문화에 대해 얘기합니다.
Q6. 한국어 공부
한국에 오기 전에 많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때 졸업하기, 한국 여행하기, 국제친구 사귀기 등 졸업을 위해 6주 동안 실습하고 톡픽 4급을 달성해야 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깨닫고 토픽 복습을 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베트남 선배님들과 토픽 수업을 하며 듣기와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 수업을 들었습니다.
Q7. 낯선 곳에 살면서 겪는 어려움
외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하고, 가족도 친구도 옆에 없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습을 하고 실습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실습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선생님 덕분에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상담실 직원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일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Q8.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저는 수업에서 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 태국, 러시아에서 온 친구 등은 사랑스러운 반 친구들입니다. 또한 멘토링 수업에 참여하면 공부부터 생활까지 모든 면에서 친구이자 언니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언니의 집에 초대되어 언니의 아주 귀여운 딸과 놀았습나다. 게다가 제가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는 버디 친구가 있습니다.
Q9. 사랑스러운 룸메이트
혼자기숙사에서 두 달 넘게 지내다가 중국인 룸메이트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 살 많고 아동복지과 학생입니다.
우리는 언어를 서로 교환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언니 덕분에 학교 생활을 쉽게 지냈습니다.
Q10. 의미있는 여행
지난주에 부산과 포항을 여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저를 가르쳐주신 부부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산책도 하고 선생님들도 맛있는 한식을 사주셨습니다. 모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Q11. 감사의 편지
충북대학교와 이태림 선생님의 열성적인 도움 덕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란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